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張惠英

大韓民国国会議員（正義党比例代表として2020年当選）、国会の企画財政委員会委員、正義党政策委員会の議長。政治家になる前は、子どもの頃から障がい者施設で暮らしていた弟の脱施設を助け、その過程を『大人になったら』というドキュメンタリーと書籍で出版した。国会では＜障がい者の24時間活動支援保障法＞、＜包括的差別禁止法＞などの法律を代表発議した。第7回韓国女性指導者賞「若手指導者」賞（2019年）、第21回韓国障がい者人権賞「人権実践部門」賞（2019年）を受賞したほか、2021年に＜TIME＞による「次世代の100人」に選ばれた。

프로필
대한민국 21대 국회 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이자,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. 정치 입문 전, 어린 시절부터 시설에서 오랫동안 살아야 했던 장애인 동생의 탈시설을 돕고, 그 과정을 ＜어른이 되면＞ 이라는 다큐멘터리와 책으로 제작했다. ＜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보장법＞, ＜포괄적 차별금지법＞ 등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.

약력
2019
제7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젊은지도자상
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박남옥상
제21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인권실천부문
2020.05-
제21대 국회의원（정의당/비례대표）
2020.07-
제21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
2021
＜TIME＞ 선정 떠오르는 인물 100인
정의당 정책위원회 의장